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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서강좌

초서강좌소개

초서강좌는 초서(草書) 읽는 법을 가르쳐주는 강좌입니다.
초서란 한자 중에서 가장 빨리 쓸 수 있는 서체로 꼬불꼬불한 한자가 바로 초서입니다. 초서는 주로 간찰이나 필사본에 많이 쓰이는 글자로,
수십 년간 한문을 전공한 전문가라도 따로 배워야하는 글자입니다.

초서는 그저 빨리 쓰는 글씨가 아닙니다. 복잡한 획을 축약하는데 원칙이 있고 꼬부랑거리며 쓰는 데에도 정해진 규칙이 있습니다.
기초부터 제대로 원리를 배우고 직접 붓으로 연습해야 합니다. 머리와 손으로 함께 익히지 않으면 영원히 읽을 수 없는 문자일 뿐입니다.

초서를 배우는 데 각자 목적이 다를 것입니다.
누각과 정자에 걸린 현판부터 사찰의 수많은 주련들, 그림에 붙은 화제, 선조들이 주고받은 간찰, 조상이 남기신 귀중한 필사본에 이르기까지 읽어야 할 자료는 많습니다.

경운초당에서는 기초부터 제대로 익혀 나갈 분들을 위한 초서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한자와 한문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초서를 익혀가면서 보충할 수 있습니다. 초서에 흥미를 느끼고 오랫동안 연마한다면 차차 개안(開眼)하는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수강하실 분이 일정한 숫자가 되면 강좌를 개설합니다.
허심탄회하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및 소규모는 별도 문의)
강좌는 3단계가 기본이고, 3단계를 마치고 더 정진하실 분들은 심화과정에 들어가게 됩니다.



교육과정

단계별안내
[초급] 《초결가》를 중심으로 한 기본원리 구축과정 (12회)
[중급] 쉬운 필사본 자료를 통한 다지기 과정 (12회)
[고급] 짧은 간찰과 시고 위주의 실전 입문과정 (12회)
[심화과정] 간찰, 화제, 고문서 등을 읽는 전문가 과정 (장기)

강의시간대 : 주로 저녁 7~9시 (직장인 대상)
강의료 : 1회당 3만원 (초급, 중급, 고급: 각 12회 / 심화과정의 경우, 별도의 상담 필요)
문의 : 경운초당 02-732-7331 (3호선 안국역)
강사 : 김채식(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겸임교수)
위치 :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61 운현궁SK허브 오피스텔
102동 201호 경운초당

* 초서의 경우, 개강이 부정기적이므로 별도로 문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하기 바로가기